용인시 처인구보건소, 인지강화 프로그램 참여 홀몸노인 작품전시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12: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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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올 상반기 인지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홀몸노인 75명의 작품을 오는 20~22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건망증과 치매의 중간단계인 경도인지저하 장애를 가진 이들 노인들은 우울증 개선과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통해 직접 작품을 만들었다.

전시회에는 사계절이 담긴 족자를 비롯해 도자기공예, 냅킨공예 등 노인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활동 워크북 100여권, 봄꽃나들이·孝잔치·영화나들이· 단체체조 등 활동사진들이 선보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본인의 작품을 감상하며 성취감을 갖고 경도인지저하 장애를 가진 다른 노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품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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