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뱅쇼.재즈와인.재즈막걸리 인기!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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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고성철 기자]
#자라섬 뱅쇼(JARASUM Vin Chaud)
자라섬 뱅쇼(이하 뱅쇼)는 자라섬재즈를 찾는 관객들에게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제공을 위해 탄생한 상품이다.

뱅쇼는 물 좋고 산 좋은 가평에서 친환경으로 생산한 가평포도를 주원료로 제조하는 아카페 와인에 계피와 꿀, 과일 등을 넣고 끊여 만든 건강음료로 원기회복에 도움을 준다.

2013년 선보인 뱅쇼는 와인의 본고장인 프랑스 부르고뉴의 유명 쉐프인 막시알 블랑숑(Martial Blanchon)을 초빙해 시험제조 끝에 만들었다. 이것을 다시 가평의 소믈리에(Sommelier)가 우리 입맛에 맞게 만들어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뱅쇼는 밤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는 자라섬과 찰떡궁합을 이뤄 축제의 분위기를 더 뜨겁게 달구는데 한 몫 한다.
#재즈와인
300m이상 준고냉지에서 생산되는 운악산과 명지산 포도를 원료로 가시오가피 생과 및 줄기를 효과적으로 첨가해 6개월 이상 숙성한 기능성와인이다. 혈당지수가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비해 1/5~1/15수준으로 저칼로리를 유지해 다이어트효과가 있다.

재즈와인의 주원료인 가평포도는 남으로는 북한강과 청평호가 시원한 물길을 내고 북으로는 화악․명지․연인산 등 명산들이 병풍을 이뤄내 신선함과 싱싱함이 가득한청정환경에서 재배돼 당도(16 브릭스 이상)가 높고 향이 뛰어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병․해충예방과 차단을 위한 비 가림 시설아래 미생물제와 유기질 비료를 이용해 생산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다.
# 재즈막걸리 ′톡 쏘는 알밤동동′
국내산 막걸리 전용 쌀에 국산 밤, 프랑스산 밤 추출물을 첨가해 만든 막걸리다. 최첨단 발효기술과 디에어레이션(De-Aeration)공법을 통해 걸쭉한 막걸리 특유의 맛과 산뜻한 맛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톡 쏘는 알밤동동′ 막걸리는 올해 자라섬재즈가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 기념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해 국가별 프랑스 재즈를 진행하는 포커스 프로그램과 연계성도 지니고 있다. ′알밤동동′ 막걸리에 프랑스산 밤 추출물을 넣어 프랑스와 상호교류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의미도 담겨있다

올해 자라섬 재즈에서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베이시스트 앙리 텍시에(HENRI TEXIER) 파워와 테크닉을 겸비한 드러머 나누 카체 (MANU KATCHÉ)등 프랑스 재즈의 대표적인 뮤지션 6팀이 선보인다.

알코올 도수가 6%인 이 막걸리는 알밤특유의 고소하고 달달한 맛과 은은한 향을 지니고 있고 탄산을 주입해 깔끔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청장년층은 물론 외국인도 좋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라섬 재즈는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TV에서 볼 수 없는 세계적인 재즈뮤지션의 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국가대표음악축제로 콘서트와 피크닉이 결합돼 가을의 담콤함을 선사한다

열세 번째 맞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10월1일부터 3일까지 가평읍 일원과 자라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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