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는 30일 고척근린공원서 건강노익장 대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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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고척근린공원에서 ‘구로 건강노익장’을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고척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구로 건강노익장’은 개인 5개 부문과 단체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개인 부문에는 ▲기초체력과 근기능, 형평성, 심폐지구력을 측정하는 건강노익장 ▲치주와 치석상태를 점검해 건전치아 개수를 보는 건치노익장 ▲제한된 시간 내에 구슬퍼즐 맞추기, 단어목록기억 등을 테스트하는 기억력 노익장 ▲춤, 악기, 노래 실력을 가늠해보는 재능 노익장 ▲정보검색, 스마트게임 실력을 겨루는 정보화 노익장 등이 펼쳐진다. 정보화 노익장은 이달 21일 구로문화원에서 사전 개최된다.

동별 1팀씩 총 45명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합을 벌이는 단체부분에는 팔씨름, 훌라우프, 다트(60명) 등 3종목이 마련된다.

단체전은 동에서 참가자를 선발하며, 개인전 참가를 원하는 경우 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 구로 건강노익장은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추가돼 더욱 풍요로워졌다”며 “어르신들에게 나이를 잠시 잊고 젊음을 되찾아 보는 즐거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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