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송산동, 일산명성교회와 ‘사랑의 과일 나누기’ 협약 체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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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동 주민센터는 지난 12일 일산명성교회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과일 나누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성옥 일산명성교회 담임목사와 오상열 송산동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과일 나누기’ 협약은 일산명성교회에서 매년 주기적으로 사과 50박스(350만원 상당)를 주민센터에 전달했던 것을 올해부터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단위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자원의 편중과 누락을 방지하고 자발적인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한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는데 주목적이 있다.

오상열 송산동장은 “추석을 맞이해 깊은 나눔 활동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일산명성교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주민센터에서도 이런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성욱 일산명성교회 담임목사는 “이번 나눔 활동으로 관내 어려우신 분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좋겠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산명성교회와 송산동 주민센터는 적극적인 취약계층 발굴 및 나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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