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더하고 나누는 한가위 송편나누기’ 사업 추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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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으로 지난 9일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주민 200명에게 송편을 전달했다.

이번 송편나누기는 경기도 공동모금회가 고양시 읍·면·동 복지허브화 시범 동으로 선정되어 맞춤형 복지팀이 신설된 고양시 3개동(행신3동, 백석2동, 주엽2동)을 대상으로 추진한 민관협력 공모사업 예산으로 실시됐다.

이에 백석2동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음식인 송편나누기를 통해 이웃의 정은 나누고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더하는 ‘나누고 더하는 한가위 송편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

한가위 송편나누기는 지역주민의 생활실태를 잘 알고 있는 통장과 지역 자원봉사단체인 나누미봉사단 등 5개 지역복지기관·단체에서 추천을 받았으며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백석2동 통장협의회, 지역의 자원봉사 활동 단체인 나누미봉사단 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동네 곳곳을 다니며 송편을 전달해 훈훈한 추석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나누고 더하는 한가위송편나누기 사업이 백석2동 지역의 공동체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명절에 더욱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외로운 우리이웃들이 훈훈한 마음으로 명절을 맞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백석2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 많은 기관·단체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주민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복지사각지대로 고통 받는 주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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