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한가위 넉넉함 함께 나누기 위한 따뜻한 손길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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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10일 고양시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모임인 ‘사랑의 가정도우미’에서 고양동에서 홀로 생활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한가위의 넉넉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 대상가구의 집안은 여성 혼자서 생활하고 있어 전등이 고장나 있었으며 벽지가 떨어지고 장판이 갈라져 바닥이 보이는 등 교체가 시급한 상태였다.

봉사회원들은 먼저 집안의 짐을 들어내어 일광소독을 시키고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아직 여름의 끝자락에 있어 더운 날씨였지만 회원들은 더 좋은 주거환경을 마련해드리고자 많은 땀을 흘리며 열심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한 한 직원은 “주위의 권유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변화한 대상가구의 모습을 보니 참여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참 보람된 하루를 보낸 것 같다”며 다음 봉사활동에도 꼭 참여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봉사활동을 총괄한 장민환 사회복지팀장은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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