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신3동 주민자치위원회, 두 번째 즐거운 공부방 희망 전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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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행신3동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즐거운 공부방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청소년 가정에 책상가구 세트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가구 세트는 지난 8월 주민자치위원들의 세 자매 가정 책상가구 세트 전달 이후 두 번째 지원이다.

보호자인 할머니는 “이렇게 책상, 책장, 서랍장을 지원해주어 무척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고 수혜학생은 “며칠 동안 기다리느라 무척 설레었고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활짝 웃어보였다.

직접 가구를 제작하고 전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지난 첫 번째 가구 전달 이후 두 번째 지원까지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꾸밈없이 행복해하는 학생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많이 느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조옥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참여해주신 주민자치위원님, 직능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원받은 학생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즐거운 공부방 만들기 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즐거운 작업실이 재능기부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책상 가구 세트를 직접 제작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1월까지 두 가구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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