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보건소, 생명사랑 위한 캠페인 열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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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지난 9일 화정역 광장에서 ‘2016년 생명사랑 자살예방연합캠페인(이하 생명사랑캠페인)’을 열었다.

생명사랑캠페인은 고양시 소재 기관들이 모인 고양시자살예방협의체 주관으로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연 1회 개최되며 특히 세계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 주간에 맞춰 진행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이날 고양시자살예방협의체 일원인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센터는 생명사랑캠페인에서 정신건강키우기 캠페인(성남시소아·청소년정신건강증진센터 기술지원 사업) 활동을 진행했다.

정신건강키우기 캠페인은 일상에서 쉽게 지키고 실행할 수 있는 수칙 3가지를 제시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활동이다.

정신건강키우기 우울증 예방 3수칙인 ▲하루 30분 햇빛보기(Sun Bath) ▲정크푸드 적게 먹기(No Junk Food) ▲건강한 수면습관 만들기(Good Sleep)를 중심으로 각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기억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고양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에 힘썼다.

한편,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센터는 고양시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로 구성된 교육과 캠페인 등 여러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시로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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