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매주 수요일 사회적경제 맞춤형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2 16: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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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맞춤형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오는 28일~10월19일 4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자와 실무자를 구분해 특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자 강좌 교육과정은 ▲협동조합 알아보기 ▲협동조합 어떻게 만들어요 ▲협동조합 유형별 사례연구 등이 있으며, 강서구사회적경제 허브센터(가양동 탐라영재관 2층)에서 오후 2시30분부터 3시간씩 수업한다.

실무자 강좌는 ▲블로그 운영법 ▲온라인 쇼핑몰 활용법 ▲홍보사례 및 채널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경영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한 사회적경제 기업의 시장공략을 위한 마케팅 실용과정으로, 등촌동 소재 옹기종기 작은도서관에서 오후 6시부터 3시간씩 수업한다.

구는 이번 교육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한층 확장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신규 발굴을 견인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두 과정 모두 현재 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선배 기업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풍부한 현장경험을 전달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7일까지 강서구사회적경제 허브센터에 전화(02-2600-6506)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

한용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생태계 확산과 경영안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라고 소개하며 “주민주도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인사·노무 분야의 추가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며, 11월에는 지역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공동장터 ‘강서누리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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