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비스전자(주)는 설비 증설을 위해 중국, 베트남 등으로 진출을 검토하다가 국내시장 확대를 위해 시를 투자처로 최종 결정했다.
회사 측은 미래일반산업단지 내 1만3116㎡의 부지에 115억원을 투자, 오는 2017년 상반기에 착공해 50명을 신규고용할 계획이다.
조 케비스전자(주) 대표는 “폐쇄회로(CC)TV 분야 35년 경력과 18년간 세계적인 유수의 기업들에게 제품을 공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에서 ‘스마트 첨단 보안장비’의 생산·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심사숙고 끝에 시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만큼 그 결정이 헛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비스전자(주)는 항만, 고속도로용 CCTV 분야에서 국내점유율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삼성, 보쉬, 슈나이더, 하니웰 등 세계적인 회사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연 수출이 1000만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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