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귀성객에 주차편의 제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2 16: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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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4~17일 4일간 지역내 공영주차장 9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구민은 물론 용산을 방문하는 역귀성객의 주차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개방 시설은 구청 지하 주차장(녹사평대로 150), 용산전자상가 제1~5 공영주차장, 신창동(원효로35길 53), 이태원2동(회나무로 55), 한남유수지(독서당로 18) 공영주차장 등 총 9곳이다.

구는 이를 통해 총 1582대의 차량을 수용한다. 세부적으로는 ▲용산구청 지하 주차장 487대 ▲용산전자상가 제1~5 공영주차장은 714대 ▲신창동은 110대 ▲이태원2동은 112대 ▲한남유수지 공영주차장 159대다.

성장현 구청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 친지 등 많은 손님들이 용산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며 “명절만큼은 주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구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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