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도 깨끗한 송파구 만든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2 16: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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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일 특별 청소계획 시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14~16일 추석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특별 청소계획을 수립’을 시행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우선 연휴 전일까지 수거된 쓰레기는 자원회수시설 및 수도권매립지 등 처리 시설에 반입해서 처리하고, 연휴가 끝남과 동신에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도입, 배출된 쓰레기를 수거해 쓰레기 적체로 인한 불편사항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계획했다.

우선 오는 14일까지는 쓰레기를 정상수거하며, 15~16일 오후 6시까지는 강남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의 휴무 관계로 수거하지 않는다.

단, 16일 오후 6시 이후부터 배출된 쓰레기는 정상 수거한다.

음식물처리업체와 협의를 통해 추석 당일인 15일 오후 6시 이후부터는 음식물 쓰레기에 한해 정상 수거한다.

구 관계자는 “추석연휴기간 동안에도 청소기능을 유지해 쓰레기로 배출에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며, 흥겨움이 가즉한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이라는 마인드로 추석명절 특별 청소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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