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署, 추석 맞이 ‘사랑의 봉사활동’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2 15: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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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없는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산’
▲ 사진제공=일산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일산경찰서(서장 손제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온정을 나누고자 12일 지극정성요양원(일산동구 문봉동 소재)을 방문하여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노인학대 없는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산’을 위해 일산경찰서에서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인 「노(老)블레스(bless) 프로젝트 : 노인을 축복하는 명품 도시 일산 만들기」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학대전담경찰관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노블레스 봉사단’이 함께 했다.

특히, 이날 봉사단에는 수년째 미용봉사를 해오고 있는 퇴직경찰관과 경찰 직업체험 희망학생 6명이 함께 해 더욱 뜻 깊었다.

봉사단은 송편 등 명절음식 100인분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진행하는 한편, 고상철 경위와 임은설 순경 등 경찰관으로 구성된 ‘일산 작은 음악회팀’의 특별 노래공연도 마련하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손제한 경찰서장은, “우리 이웃 모두가 행복하고 따스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일산경찰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산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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