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자기주도학습 프로 19일부터 운영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2 15: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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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19일부터 노원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일 구에 따르면 학생·학부모들에게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과 환경을 조성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9일~11월14일 학부모·학생 강좌로 나눠 주 1회 수업을 진행한다.

학부모 대상 수업은 요일별 오전 10시부터, 학생 대상 수업은 요일별 오후 3시30분부터 지역내 학원강사 또는 전직 교사들의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학생 강좌는 무료이며, 학부모 강좌 수강료는 1만원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수강신청 선착순 마감 전까지 노원마을학교지원센터(nest.nowon.kr)에서 자기주도학습 강좌를 신청하면 되고, 한 명이 여러 강좌를 중복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초등학생 방과후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 수학(1~2학년 20명) ▲역사 논술(4~6학년 20명) ▲독서 논술(4~6학년 20명) 등이다.

초·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 전략 ▲스토리 창의 수학 ▲독서 논술 ▲중등 자녀 학습 클리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스스로 학습하고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 학습 방법과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해 사교육비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며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습에 든든한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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