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추석연휴 앞두고 고양동 주민과“주민·경찰 열린 간담회”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2 13: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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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서장 김병우)는 지난 9일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 위치한 고양동 주민센터 문화관람실에서 지역 주민들과의 열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양동장, 직능단체장, 경찰 협력단체 등 주민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경 협력치안에 이바지한 고양동 생활안전협의회장 김종철과 고양파출소 아동안전지킴이 김강길 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이어서 경찰의 치안활동을 홍보한 후,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찰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고양파출소 관내 서울시립승화원과 벽제시립묘지등이 위치한 지역 특성상 성묘객 차량 다량 유입으로 교통혼잡 예상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모범·지역경찰이 협업하여 차량운행 소통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특히 추석연휴 빈집털이 절도예방 활동과 노인정 방문 교통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할 것을 홍보하였다.

지역 주민들은 지역 내 목암지구 건설과 매년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학생 증가 등 인구유입으로 인한 치안수요 증가에 대한 대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병우 서장은 “추석연휴 성묘객들이 불편해 하지 않도록 교통소통 대비 및 빈집털이 절도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은 현장조사를 통하여 빠른 시일 내 개선되도록 조치하겠다”고 약속 하였다.

아울러 “갈수록 협력치안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경찰과 지자체・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보다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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