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저탄소 명절보내기 캠페인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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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는 추석 명절 및 교통환경주간(9.19.~23.)을 맞아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한 캠페인을 9월8일 오후2시에 의정부역사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의정부시 공무원, 푸른터맑은의정부21실천협의회, 그린 리더, 시민 등 50여명이 저탄소 생활 실천에 참여하였으며, 귀성․귀경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재활용 가능한 포장지 선택하고 과대포장 제품 선물하지 않기, 명절음식 먹을 만큼 차리기, 쓰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저탄소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실천 방법 홍보물을 나눠주고 실천 서명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환경부는 9월22일 세계 승용차 없는 날을 맞이하여 친환경교통주간(9.19~23.)을 지정하고 친환경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행사 등을 전개하고 있다.

녹색환경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온실가스도 줄이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뜻 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또한 의정부 경전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확대되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하고 저탄소 녹색생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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