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공공하수처리 악취 방지대책 조찬포럼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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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악취를 방지하기 위해 관련 실무부서 관계자가 모여 악취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일 맑은물환경사업소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조찬토론회를 실시했다.

최근 고온 다습한 여름철 날씨와 온도, 습도 변화에 따른 저기압으로 인한 영향으로 호원동 일원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거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발생했다.

이러한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자 맑은물환경사업소장을 비롯한 하수처리과, 하수도과, 녹색환경과, 호원동주민센터 등 각 실무부서 공무원 15명이 참석해 악취 발생원인 분석 및 현실적인 개선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악취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우선적으로 악취 발생 지역에 대한 악취진단을 실시하고, 그 진단 결과에 따라 각 부서별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종보 맑은물환경사업소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주변에서 발생되는 악취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수집은 물론, 차집관로 및 오수관로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 내에서 발생되는 악취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개선하여 악취 민원에 대한 해소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악취진단시 반영하고, 악취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악취민원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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