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아름다운 이웃돕기 후원 이어져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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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오일장 한마음회와 고양다이노스 이웃사랑 실천 -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8일 일산시장 5일장 상인 모임인 한마음회에서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고양다이노스 야구팀과 일산21세기 병원 협찬으로 관내 저소득층 대상 인공관절 시술을 무료로 제공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산 오일장 한마음회(회장 김원배)는 일산시장 5일장에서 20여 년간 장사를 해온 상인들의 모임으로 지난 설에도 100만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민족 최대 명설인 추석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각 1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다이노스 야구팀은 일산21세기 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저소득층 3명에게 1인당 약 300만원 상당의 인공관절 시술을 무상 지원하기로 하고 대상자 추천을 의뢰했다.

구 시민복지과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불경기에도 후원에 참여해준 상인 한 분 한 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또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해주고 있는 단체와 기관에도 감사드리며 나눔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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