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추석맞이 불법광고물 특별정비로 시민불편 해소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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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아파트, 빌라, 상가 분양광고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및 단속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정비·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용역원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정비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주요도로변과 중심상업지역, 역세권, 택지개발지구 등 덕양구 전 지역에서 주·야간은 물론 휴일에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구 건축과 관계자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하고 상습 불법행위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동시에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라며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5개과로 구성된 ‘덕양질서지킴이 TF’를 운영해 기초질서확립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을 다져 안전하고 쾌적한 덕양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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