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주정차 단속 완화로 풍성한 추석 만들기 ‘앞장’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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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정서를 감안해 연휴 기간 동안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관내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전역에 대해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특히 주차공간이 부족한 원당시장, 능곡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2개소 주변도로에 대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시민들의 주·정차 편의를 위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단속 유예와는 별도로 이중 주차, 장시간 주차 등 교통흐름을 방해하거나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질서한 주차 행위에 대해서는 고양경찰서와 협조해 지속적으로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원준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주정차 단속 유예 조치를 통해 덕양구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주·정차 불편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도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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