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추석명절 전‘청렴지킴이’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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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없는 청렴실천! 준비된 청렴공직자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대비하여 공무원 행동강령준수를 통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불필요한 관행을 근절하고자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일일 청렴지킴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부패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하고 전 직원의 자발적인 청렴실천으로 깨끗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고자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청렴지킴이를 구성하여 설․추석 명절 및 지방공무원․교원 인사철 등 부패발생 취약시기에 집중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추석 명절에도 관행적으로 주고받는 선물 등의 불필요한 문화 근절을 위하여 전 직원이 청사 현관 안내데스크에서 2시간씩 교대로 청렴지킴이로 근무를 하고 있으며, 금액을 불문하고 각종 과일, 떡, 빵, 음료 등을 지참 방문하는 외부인들의 다과 반입을 차단하고 배달되는 배송품은 즉시 반송처리 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대내외적인 청렴의지 전파를 위해 올해 초부터 청렴지킴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즉시 반송건수가 설 명절 7건, 3월 7월 인사철에는 각 1건으로 현저히 낮아졌으며 관내 학교의 고양교육가족들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심학경 교육장은 “오는 9월 28일에 시행예정인「청탁금지법」과 더불어 국민들의 상향된 청렴성 기대 부응 및 공직사회의 신뢰성 회복을 위하여 고양교육지원청이 솔선수범하여 전 직원이 직무내외로 준비된 청렴 공직자의 자세로 임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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