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반려동물관리사 공인자격신청 검토예정 밝혀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0 14: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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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고양=이기홍 기자]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가 현재 민간자격과정으로 시행하고 있는 반려동물관리사 자격과정(등록번호 제2012-0589호)에 대해 공인자격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정호원 이사는“현재까지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은 반려동물 의료업을 제외한 반려동물생산업, 반려동물유통업, 반려동물관련 용품제조업, 반려동물관련 용품유통업, 반려동물 위탁관리업, 반려동물 교육훈련업, 기타 반려동물관련 서비스업 등의 폭넓은 산업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산업별 기초직무능력을 포괄적으로 검정하여 산업인력의 양적인 배출을 목적으로 자격과정을 운영해 왔었다.”고 말했다.

또한, “2012년 제1회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시험 시행이후 4년이 지난 지금은 어느 정도 반려동물산업의 성장가능성에 대한 사회인식이 보편화되었기 때문에 향후로는 자격사의 산업별 직무능력 전문성 증진을 목적으로 하여 공인자격신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한국반려동물아로마테라피협회,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도그피아애견훈련소 등 다양한 유관기관들과의 협의체를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는 2012년 5월 1회 민간자격시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3800여명의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사를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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