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는30일까지 암사동 '친환경바이오 에너지 생산 체험농장'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0 14: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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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암사동 132번지에 위치한 ‘친환경바이오에너지 생산·체험농장’이 오는 30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 에너지 생산 과정’을 교육한다.

‘친환경바이오에너지 생산·체험농장’은 강동구의 대표적 친환경에너지 체험 교육장으로, 해바라기 씨앗을 활용하여 바이오 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을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계란 삶기,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솜사탕, 바나나 주스 만들기, 공 올리기, 전구 켜기 등 체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운영기간은 해바라기 개화기에 운영하며, 평일 오전에는 지역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단체 교육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자사항은 구청 맑은환경과 (02-3425-5955)로 하면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신기후 변화체계에 따라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교육을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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