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추석 연휴기간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0 14: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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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4~18일 지역내 한양대학교병원 등의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해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추석 연휴기간 진료공백과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의사회·구약사회와 협조해 당직의료기관 10곳, 휴일지킴이약국 120곳을 지정해 일자별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명절 당일에는 구 보건소에 비상진료반(의사 1명, 간호사 1명 등)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내 응급의료기관인 한양대학교병원을 포함해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24시간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간단한 소화제, 해열제, 두통약 등은 164곳의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소에서 24시간 구입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연휴기간 동안 주민 불편사항을 상담·안내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상황 등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02-2286-7023,4)을 설치·운영한다.

연휴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은 구청·보건소·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다산콜센터(120), 보건복지콜센터(129)를 통해 24시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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