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아토피 지식 알리기위해 강동구가 나선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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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강좌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와 함께하는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아토피피부염에 관한 올바른 정보와 관리법 알리기에 나선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6월 시작된 릴레이 강의로, 오는 21일엔 구립은강어린이집에서 진행된다.

강좌는 안강모 센터장이 직접 나서 아토피피부염의 정의, 증상, 치료방법, 관련 질환 등을 공유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밤낮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아토피같은 면역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번 <아토피 전문의 교실>은 아토피·천식 등에 대한 과학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와 효율적인 치료·관리 방법을 전문의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구는 내년에도 영유아 및 어린이를 둔 부모와 아토피질환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무료로 강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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