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신이문역 주변 통행환경 개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9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1월까지 보도 정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1월 말까지 동대문구 신이문역 주변 통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에는 신이문역 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으며 오는 11월까지는 역 주변 보도와 차도를 재정비한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신이문역 1·2번 출구 주변의 노후하고 파손된 보도블록이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됐고 주변 차도 역시 표면이 고르지 못해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역 주변 보도 약 441m 구간 보도블록을 친환경투수블록으로 교체하고 669m 구간 아스팔트에도 도로 경계석을 세우는 등 재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 보도블록은 비가 오면 빗물이 하수구로 바로 유출되는 문제도 있었다. 이번에 교체되는 보도블록은 통행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이고 투수가 가능해 물 보존 및 재생 효과도 있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박영기 동대문구 도로과장은 “이번 신이문역 통행 환경 개선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낙후된 지역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