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9일 주민들과 한마음 나눔 축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9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9일 낮 12시부터 소월아트홀 야외광장에서 '2016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나눔축제'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공동 주최하는 이번 나눔축제는 다양한 나눔행사와 캠페인, 부스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주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펼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낮 12시~오후 9시까지 ▲함께 하는 나눔 ▲공감하는 나눔 ▲참여하는 나눔 ▲맛있는 나눔의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플리마켓과 나눔바자회, 추석맞이 전통문화체험, 나눔 콘서트, 일일호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지구살리는 문화만들기 캠페인'과 '발달장애인 이해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와 장애인 권익보장을 위한 인식개선에도 앞장선다.

행사 중 진행되는 바자회와 먹거리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지역내 장애인가정 지원과 6개 동 마중물보장협의체의 복지사업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가족 간, 이웃 간 소통이 없는 우리 사회에 이렇듯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무쪼록 구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나눔을 즐기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