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엽서전은 '2016년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 캠페인이다.
엽서전에서는 지난 5월부터 정의여고를 비롯한 지역내 8개교 1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가족, 친구, 선생님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이나 응원의 말 등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그림과 함께 담은 엽서 100점이 전시된다.
구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창동역에서 열리는 희망장터에서도 엽서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엽서전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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