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고용률 64.5%… 경기도내 '1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5: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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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올 상반기 성적 평가… 3년 연속 우수
채용박람회등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결실 거둬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올 상반기 기준으로 고용률 64.5%를 기록해 도내 고용률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말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기준 이천시가 가평군과 고용률 64.5%로 도내 공동 1위로 나타났다.

시는 2014~2015년 상·하반기에도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올 상반기 고용률 역시 작년에 이어 도내 1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됐다.

이는 그동안 '일자리가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통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고,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 등의 효과적인 고용서비스를 통해 구직 시민이 신속히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위치해 불합리한 중첩규제를 받고 있다는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두 팔 걷어붙여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며, 문제점 해소에 박차를 가한 결과 다수의 기업을 유치해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고 덧붙였다.

조병돈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규모 채용박람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읍·면·동 소규모 채용행사, 희망일자리버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구인자·구직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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