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문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5: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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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콘텐츠 제작소·창업팀 인큐베이팅 공간 갖춰
청년IT·신사회기술분야 입주… 맞춤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가 8일 신도림로 13길 51 일대에 개관했다.

구에 따르면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340㎡ 규모로 조성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는 지하에는 3D 콘텐츠 제작소, 1층에는 창업팀 사무 공간, 2층에는 디지털바이오사회혁신 컨텐츠 연구소, 창업팀의 인큐베이팅 공간 및 회의실이 들어섰다.

특히 전문성과 효율성을 위해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전문 컨설팅업체인 SE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이 센터 운영을 맡아 예비 창업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운영 예산에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지원받은 6억원이 투입된다.

또 이곳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년IT, 신사회기술,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분야의 20팀이 입주한다.

입주 팀에는 사무실 집기, 복합기 등이 갖춰진 사무공간과 창업교육 및 정보, 전문가 지원단과 멘토의 상담, 법무·세무·경영에 관한 컨설팅 프로그램 등의 맞춤 서비스가 제공된다. 매년 1년 단위로 새로운 창업팀을 모집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문을 연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가 잠재력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 성장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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