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진사도서관, 독서의 달 다양한 프로 마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5: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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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 진사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이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10일에는 '사계절 책 읽는 안성' 하반기 어린이 선정도서인 <시랑 먼저 놀거야!>를 활용한 '나만의 동시책 만들기' 북아트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가을에 어울리는 동시를 지어보고 내가 지은 동시가 들어간 나만의 동시책을 만들어 보는 행사로,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는 24일에는 '동시작가 초청강연회-이준관 시인편'이 개최돼 오후 2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시인과 함께 동시 맛있게 먹기'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동시 '별 하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오는 25일 오후 2~3시에는 베트남 홍등 만들기, 중국 전통놀이 전지오리기 등의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결혼이민자 가정 및 일반인 가정 자녀를 위한 인형극 '주먹이(옛이야기)'도 열린다.

이밖에도 도서관은 종합자료실 10권, 어린이자료실 20권 이상 대출한 이용자에게 비누장미꽃을 주는 ‘향기로운 대출’, 기분에 따라 관련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오늘의 기분은?’ 등의 다양한 자료실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apl.go.kr) 및 진사도서관(031-678-4093~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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