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북적북적 캠페인 참여 가족 13일까지 모집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5: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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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온 가족이 하루 30분씩 함께 책을 읽는 ' 북(Book)적(積)북(Book)적(積) 캠페인'에 참가할 가족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8일 구에 따르면 북적북적 캠페인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천도서를 일주일 3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 ▲하루 3권 이상 읽을 수 있도록 오후 8~9시 1시간 동안 TV와 스마트폰을 끄고 책 읽는 시간을 보내도록 한다.

국·공립어린집을 비롯해 민간·가정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와 학부모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부모와 어린이는 해당 어린이집에 오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추천도서는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김정원 한국성서대학교 교수의 감수를 거친 도서들(영아 200권, 유아 250권)이다. 추천 도서목록은 캠페인을 신청하면 제공한다.

구는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에게 책을 가지고 노는 책놀이 미션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유아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캠페인 참여 활동을 부모와 아이가 매일 독서활동카드에 표시하도록 하고, 이를 다 채운 영·유아에게는 구에서 독서인증서를 발급해 줄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해 마을이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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