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준법지원센터, 국민행복 맞춤형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추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4: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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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의 손길’ 민통선마을 통일촌까지 확대
▲ 사진제공=고양준법지원센터
[고양=이기홍 기자]법무부 고양준법지원센터(소장 송중일)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직원 30여 명을 투입, “민통선마을 통일촌”(파주시 군내면 소재)에서 추석맞이 마을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정부 3.0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고양준법지원센터와 관내 문산농협, 군내면장단출장소 및 장단주민자치위원회의 협업을 통해 실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컸다.

군내면 백연리 이장(조석환)은 “우리 마을은 민간인출입통제선 내에 있어 항상 일손이 부족하여 마을 정비작업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받아 통일촌 관광코스 및 진입로 화단 제초작업 등 대청소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중일 소장은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기 실천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이면 어느 곳이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찾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준법지원센터는 오는 9월말 통일촌에 있는 군내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아동학대예방 법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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