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추석맞이 ‘복지나눔 1촌맺기’ 참여 줄이어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7 13: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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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나눔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기대-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 청소업체인 ㈜깨끗한도시(대표 강완석)에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70여명은 ‘관내 사정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지원해 달라’며 성금 2백만원을 모아 기탁했다.

또한 관내 영세업체인 오빠네 떡볶이(대표 백동민)에서도 ‘자그마한 정성이지만 이웃과 함께 나누고싶다’며 쌀 10kg짜리 100포를 기탁하였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두 업체는 수년동안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지원, 아동복지센터 분식제공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경재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준 업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의 복지나눔 참여로 불우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및 물품은 기탁자의 뜻을 반영하여 다문화가정,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구 120세대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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