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추석연휴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및 비상근무 체제 돌입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7 13: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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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은 계속된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추석 연휴 기간 중에 수돗물 누수와 하수도 역류 현상 등 예견치 못한 사항으로 인하여 시민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하수도 시설물을 9월 13일까지 일제 점검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점검하게 되는 시설물은 배수지, 조절지, 가압장, 하수처리장 4개소(일산, 벽제, 원승, 삼송)와 수도계량기, 송․배수관 및 급수관로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게 된다고 하였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한국수자원공사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급수 협조 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시의 가용 재원을 적극 활용하여 예견치 못한 단수사고와 하수도 역류 현상 등 각종 사고 등에 대비한 대책반을 대행업체를 중심으로 긴급누수 복구반 6개조와 하수도 긴급출동 24시 2개조로 편성 운영하여 상황 발생시 단수 지역에 대한 신속한 비상급수 지원과 신속한 복구 체계로 시민 불편이 따르지 않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016년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은바 있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하수 처리를 위해 최선의 행정 서비스로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는 고양시를 만드는 행정을 펼쳘 나갈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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