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양지면 다목적운동장 개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6 17: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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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1062-4번지 일대 삼북체육공원이 각종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운동장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지난 4일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이우현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북체육공원 다목적운동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체육공원은 축구장과 놀이터 등 소규모에 시설도 낙후됐으나 사업비는 5억7400만원을 들인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는 공원에 인조잔디를 새로 깔고 축구, 리틀야구, 배드민턴, 족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면적도 기존 4500㎡에서 5089㎡로 늘렸다.

특히 시는 이곳에 새로 설치된 리틀야구장이 유소년 야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지역내 리틀야구장은 수지레스피아 한곳에 불과했다.

정 시장은 “100만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동네마다 꾸준히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생활스포츠를 적극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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