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7일 학골 맛의 거리 문화 축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6 16: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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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7일 오전 11시부터 3일간 논현 2동 지역내에서 지역상인과 주민이 함께 ‘학골 맛의 거리 문화 축제’의 장을 펼친다.

6일 구에 따르면 상가번영회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강남구청역~우리은행(논현2동 지점) 구간의 50개 업체들의 대표음식을 10~30% 할인하는 Grand Sale에 맞춰 진행되는 것으로, 맛의거리 선포식으로 개막을 알리고 다양한 문화공연 등을 개최한다.

문화공연은 농약대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케스트라, 경기민요, 마술, 국악, 7080밴드, 폴댄스, 비보이 공연, 신세계밴드, 색소폰 앙상블로 축제를 더욱 다채롭게 꾸며 줄 것이다.

특히 25명으로 구성된 노인 강남오케스트라, 격조있는 마술쇼와 국제예술대학교 음악동아리 학생들의 밴드 연주 등이 펼쳐진다.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축제에 제공되는 각종 먹거리를 준비하고, 재활용추진협의회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를 활용한 샴푸, 주방세제 등을 제작·현장 판매할 계획이다.

장명필 논현2동장은 “많은 주민들이 비교적 한자리에 모이기가 어려운 강남구의 한가운데에서 주민들이 주축이 돼 행사를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며 그 의미 또한 크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학골 맛의 거리를 많은 시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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