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결혼이주여성의 ‘희망드림’ 행사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6 16: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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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경찰서(서장 김충환)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정성병)는, 지난 2일 남양주경찰서에서는 경찰 협력단체인 보안협력위원회의 도움으로 소외된 다문화가정을 위한 생활지원 행사(매분기 2명 선정)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녀가 초미숙아로 태어나 병원비를 감당하기 힘든 가정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생활하는 결혼이주여성 2명에게 각 2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며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원을 받게 된 결혼이주여성은 “경찰에게 도움을 받는다는 건 생각 못했는데 정말 감사하다. 이번 추석 연휴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하였고, 보안협력위원회 정성병 위원장은 “경찰의 협력단체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다문화가정에 생활 지원을 정기적으로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충환 남양주경찰서장은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돌보는 것도 경찰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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