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앞 소나무 광장서 8일 행복나눔 바자회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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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8일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구청앞 소나무 광장에서 은평시니어클럽과 네이버카페 '은평맘 톡톡'이 '2016 행복나눔 바자회'를 연다.

6일 구에 따르면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은 2013년부터 추석 명절 전에 구청앞 광장에서 바자회를 진행했으며, 2015년부터 은평맘 톡톡과 함께 개최하고 있다.

바자회 당일 시니어클럽에서는 노인일자리 생산품중 수제쿠키, 웰빙 쌀과자, 꽈배기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도매상가 및 인터넷 업체로부터 후원받은 의류·잡화·문구류·먹거리 장터 부스 등을 은평맘 톡톡 회원들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노인일자리지원 및 노인복지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구는 이번 바자회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만든 생산품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먹거리 등의 판매를 통해 노인복지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김우영 구청장은 “노인들과 다양한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후원 기회 제공으로 기부문화 참여 및 확산을 유도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번 바자회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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