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내일키움통장 신규 가입자 모집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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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저소득층의 자활지원을 위한 ‘내일키움통장’의 제3차 신규가입 대상자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6일 구에 따르면 내일키움통장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목돈을 마련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자활사업에 1개월 이상 성실히 참여해 실제 근무일수가 12일 이상인 자활사업 참여자면 가입 가능하다.

가입자가 통장에 매월 20일 이전 본인적립금 10만원(또는 5만원)을 저축하면 내일근로장려금·내일키움장려금·내일키움수익금이 매칭돼 매월 최대 25만원까지 지원된다.

저축기간은 3년으로 3년 이내에 취·창업시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수익금은 주택구입비, 임대비, 본인 및 자녀의 고등교육비, 사업의 창업자금, 국민연금납입, 그밖의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통장 신청 및 문의는 성동지역자활센터(02-2299-6658)로 하면 된다.

통장 가입유지를 위해서는 자립역량강화교육 및 사례관리를 연 2회 참여해야 하며 일정기간 연속(5개월) 자활사업에 미참여하거나, 본인적립금(5만·10만원)을 3개월 연속 미납시 환수해지(중도해지로 본인적립금과 그 이자만 제공)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내일키움통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자립 및 자활을 향한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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