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자동차 자가정비 교실 참가여성운전자 12~30일 모집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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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2~30일 '자동차 자가정비교실'에 참여할 지역내 여성운전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여성 자가운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들이 스스로 자동차를 점검·관리하고 유사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자동차 자가정비교실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6~7일 양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차량 정비·관리에 관한 필수지식을 알아본 뒤 실질적인 자가 점검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오는 10월6일에는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엔진 관련 주요장치 점검 ▲자동차 전기 및 에어컨 관리 ▲타이어와 휠얼라이먼트의 중요성 ▲계절별 자동차 관리법 등의 이론 교육을 진행한다.

둘째날인 오는 10월7일에는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실습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대림3동 유수지에서 자동차 내부 장치를 구별해보고 장치별로 체크 사항을 확인한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거쳐 교육을 마무리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내 여성 자가운전자는 오는 12~30일까지 구청 가정복지과(02-2670-3362)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차량 관리는 운전자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여성운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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