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8일 정신건강 캠페인··· 무료 ADHD 선별검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8일 오전 10시~오후 3시 행복한백화점 광장(목동동로 309)에서 ‘정신건강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정신건강 캠페인에서는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정신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정신질환 예방을 위한 우울증, 문제음주 자가검진 및 ADHD(아동청소년 주의력결핍장애) 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또한 가상음주체험(고글체험), 정신건강 OX퀴즈 등 정신건강 관련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구 보건소 지하1층에 위치한 양천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한다.

양천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상시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예약 없이 상담 받을 수 있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정신건강상담과 검진, 정신건강 교육, 사례관리, 정신과 치료비지원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 정신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 캠페인은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정신건강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