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광장서 7일 생명사랑 실천 한마당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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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7일 '생명사랑 실천 한마당'을 구청 광장에서 오전 10시~오후 3시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 자살 위험성이 높은 1인 가구 비율이 40% 이상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높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자살에 대한 문제를 깨닫고 자살예방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에서 마음 짚어보기, 환청체험, 생명희망지기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치매인식개선 및 조기검진 안내, 인지건강프로그램인 '구슬팔찌 만들기'와 출산 영유아 지원사업 안내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이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 건강한 관악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생명존중문화 조성으로 자살 위험군에 대한 자살률을 낮추는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직접 방문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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