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2016년 신규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 접수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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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2016년 신규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접수받는다.

신청대상은 위생관리상태, 시설, 직원 서비스 수준 등이 모범음식점 지정 세부기준에 적합한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로, 카페, 호프, 소주방, 휴게음식점 등은 제외된다.

지정 신청 희망업소는 고양시 홈페이지 생활정보(식품위생)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해 일산동구청 산업위생과 위생관리팀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양시 일산구지부 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 심사 및 점검표에 의한 현지점검 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을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모범음식점 표지판 제작․교부, ▲영업시설개선 자금 우선융자, ▲남은 음식 포장용기 및 봉투 지원, ▲출입 검사 면제(지정 후 2년간 위생 감시 면제), ▲매년 재심사 후 우수업소 20% 내 50만원 상당 물품 등 지원, ▲각종행사 시 모범업소 이용 권장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 시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친절한 음식 서비스 문화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음식문화 개선 의식과 관내 음식업소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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