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 안전한 추석 명절 되세요! 캠페인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3 00: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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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소방시설 설치, 비상구 집중 홍보
▲ 사진제공=고양소방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소방서는 지난 2일 화정역 광장에서 소방공무원과 고양시청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추석연휴 기간 중에는 터미널과 역사 등 대형 교통시설 이용이 급증하고 영화관과 대형 할인점 등의 이용도 크게 늘어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이에 따른 “생명의 문 비상구”를 주제로 한 홍보에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택의 소방시설 설치가 내년 2월부터 의무화 되는 것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고향 방문 시 소화기와 감기지 선물을 홍보하기도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폭염이 물러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와서인지 화정역 광장에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왕래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시민들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당부하며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난 해 겨울부터 큰 이목을 집중시켰던 의용소방대의 플래시몹이 선보여 캠페인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도 했는데 참석한 20여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은 심폐소생술을 주제로한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이 플래시몹은 대구 국제소방안전박람회와 제2회 굿모닝경기 안전문화 119페스티벌 개막식 행사에 초청될 만큼 유명세를 타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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