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공공시설물 일제정비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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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기흥구는 이달을 ‘생활민원 처리 강조의 달’로 정하고 지역내 마북, 신갈, 청덕 등 민원 제기 구간 12곳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일제정비에는 생활기동처리반이 나서 월∼목요일까지 요일별로 불법광고물, 도로상 낙하물 및 시선유도봉, 주정차단속, 교통안전시설물 등에 대한 불편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금요일에는 별도의 자재나 예산이 필요해 타 부서에 이관되는 민원에 대해 사후관리를 강화, 미처리되는 민원이 없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명절 연휴기간에도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기동물 사체처리, 단순 청소민원, 현수막 제거민원 등을 처리하는 비상근무팀을 가동하고 있다”며 “주말에도 발생하는 민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생활기동처리반은 1∼8월까지 도로 546건(시선유도봉정리, 볼라드정비 등), 교통 14건(신호등, 교통표지판 위치 보정 등), 광고1740건(불법현수막 정리 등), 청소 26건(도로변 동물사체청소, 쓰레기불법투기 등) 등 지난해 동기에 비해 247건이 늘어난 2328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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