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WHO로부터 건강도시 정회원도시 인증서 받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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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가 최근 열린 WHO 건강도시연맹(AFHC) 서태평양지역(WPRO) 국제 총회에서 건강도시 정회원도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WHO 건강도시 정회원 도시는 WHO 운영위원회에서 엄격한 기준과 판단에 따른 심사를 거쳐 시민 건강을 위한 도시의 노력과 건강정책을 검증받아야만 될 수 있다.

정회원도시가 되면 WHO AFHC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위원회 위원도시가 될 수 있는 자격과 중요한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시는 2015년 9월 WHO AFHC에서 건강도시로 인증받은 후 매 2년마다 개최되는 건강도시 총회에서 수여 하는 WHO 건강도시 정관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한편 제7차 WHO AFHC 국제 총회는 지난 8월29~31일 3일간의 일정으로 서태평양지역 의장 도시인 강원 원주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Our Cities, Our health, Our future'라는 주제 아래 서태평양 지역 15개 나라의 50개 도시가 참여해 건강도시 분야의 학술 및 실무정보를 교류했다.

시 관계자는 “ 우리 시가 이렇게 서태평양지역의 건강전문가들이 모인 자리에게 당당하게 한 일원으로 건강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도시 안성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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