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 행신3파출소, 행신3동 도래울마을 여성·아동보호 성과보고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3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 행신3파출소는 1일 배다골테마파크 시청각실에서 ‘행신3동, 도래울마을 여성·아동보호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병우 고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이명옥 고양시청 가족국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무술보안관과 여성·아동불안신고 모니터단의 활동성과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어졌다.

보고회에 앞서 진행된 감사장수여식에는 무술보안관 회장으로 활동 중인 강재원 용인대팔마체육관 관장 등 4명이 수상했다.

행신3파출소는 2016년 6월부터 관내 무술체육관장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무술보안관을 임명해 평상시 체육관 차량으로 관원을 태우고 이동하며 범죄예방 활동 및 주 3회 안심귀가서비스(주 평균 10건/누계93건)를 제공했다.

같은 시기 관내 여성주민 51명으로 구성한 불안신고 모니터단도 일상생활 중 범죄로부터 불안한 요인을 파악해 그간 52건의 신고 중 23건의 불안요인을 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병우 고양경찰서장은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여름부터 시작된 무술보안관과 불안신고 모니터단의 활동으로 행신3동과 도래울마을이 살기 좋은 동네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고양시가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이외에도 2부 행사로 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에스컴퍼니 한지승씨의 마술공연, 유정미씨의 전자바이올린 연주 등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김영수 테마파크 대표는 경찰과 주민이 함께하는 치안정책과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활동을 열심히 해준 무술보안관과 여성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신3파출소(소장 성보경)는 앞으로 더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주 민의 니즈를 파악하여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