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지원정책' 발표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가 구직 청년들의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직무교육 멘토링, 공간 및 어학학습 등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의 ‘청년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시는 최근 청년활동수당이 중앙정부의 반대로 지급된 가운데 대법원 판결까지 청년에 대한 대체 지원을 다양하고 체계적인 형태로 계속할 방침이라며 5개 추진과제를 중점으로 하는 이같은 정책을 1일 발표했다.
5개 과제는 ▲뉴딜일자리 지원 ▲취업지원 ▲창업지원 ▲청년 공간 및 어학 학습지원 ▲심리상담 및 자존감 향상이다.
시는 우선 개선요청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청년 참여 일자리 공모 및 파트타임형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하고 규모화 된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고 저소득, 장기실업자 중심으로 대상자도 확대 선발할 예정이다.
뉴딜일자리는 이달부터 추가 선발할 계획이며, 18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청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저소득층 및 장기실업자를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또 시는 단계별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합 패키지로 연계하고 프로그램과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장기 미취업자 및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구직자의 취업준비 상황(초기단계→역량강화단계→취업단계)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예비 창업가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 아이템 보유자에게 창업시설 입주정보 제공과 창업기회 확대 등 창업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세부적인 지원방안으로 우선 서울시 인프라 및 전문가를 활용해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에게 멘토링 및 특강을 제공한다.
또 창업현장 경험습득 및 아이디어 제품화 심화서비스를 지원하고, 종합적으로 창업구상 청년 ‘특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 창업가를 지원한다.
시는 스터디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 및 자치구 보유 자산을 활용해 청년 스터디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가능 스터디 공간은 760곳이고 예약 후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심리상담,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활동 지원사업이 보건복지부에 의해 직권취소 되면서 9월 활동지원금을 지급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청년들에게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청년들의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책을 마련했는데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