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신3동, 하림교회서 청소년 위한 특별 장학금 전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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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행신3동은 지난달 30일 관내 하림교회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청소년 3명에게 특별장학금 12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장학금 전달 대상은 대학생 1명, 고교생 2명으로 행신3동 주민센터에서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꿈을 갖고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로 추천해 선정했다. 특별장학금은 대학생은 60만원, 고교생은 각 30만원씩 후원했다.

이날 장학금을 직접 전달한 홍성운 하림교회 목사는 “학생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 우리나라에 훌륭한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림교회 밖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을 돕는 일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청수 행신3동장은 “올 상반기에 이어 변함없이 교회 밖 청소년을 위한 특별장학금을 후원해 준 하림교회 홍성운 목사와 성도들께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들이 면학과 정진에 큰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신동에 위치한 하림교회는 매년 신학기와 학기말 즈음이 되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가정에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등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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